90년대생의 직장생활

「90년대생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엑셀 프로그램의 화면 구성 요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화면은 엑셀 2016을 기준으로 버전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구성요소에는 큰 변함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의 번호를 참조하여 각각의 구성요소를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1) 빠른 실행 도구 모음 -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명령들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도구 모음입니다. - '빠른 실행 도구 모음' 등록 후 [Alt] 버튼으로 단축키로 빠르게 명령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2) 제목 표시 - 현재 파일의 파일 이름을 표시해줍니다. (3) 리본 메뉴 표시 옵션 - (5), (6) 번의 리본 메뉴와 탭 명령을 숨기거나 표시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4) 창조절 - 엑셀 프로그램의 화면을 최소화, 최대화 ..

「90년대생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엑셀 실행 시 기본 시트의 개수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엑셀 실행시 '새 통합 문서'를 선택하여 작성하려 하면 아래와 같이 옵션 설정에 따라 새워크시트의 시트 개수가 3개로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여분의 시트가 남아 있어서 문제되지 않지만 약간의 용량을 차지하면서 보통 엑셀 파일 작성 후 공유하는 경우 불필요한 엑셀 시트를 삭제하게 되는데 매번 'Sheet2', 'Sheet3'를 삭제하는 단순 작업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불필요한 단순 행동을 없애야 조금이라도 업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겠죠? 간단한 옵션 변경만으로도 엑셀 실행시 기본 시트를 1개로 설정하여 불필요한 단순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으니 아래 방법을 따라 한번 설정변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90년대생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엑셀 프로그램 실행 시 불필요한 '시작화면'을 표시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엑셀 프로그램 실행 시 아래와 같이 '시작 화면'이 열려있습니다. '시작 화면'에서는 '새 통합 문서' 또는 여러 '서식 파일'을 선택할 수 있고, '최근에 활용한 항목'과 '다른 경로의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새 통합 문서'를 선택하여 간단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매번 선택하기 귀찮습니다. 이때 불필요하게 '시작 화면'이 열리지 않고 '새 통합 문서'가 선택되어 실행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우선 '옵션'창을 열기 위해 [파일] 탭을 클립 합니다. (2) 다음에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옵션]을 클릭하고 [Exce..

「90년대생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엑셀에 삽입되어 있는 개체 필터 적용하기'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엑셀 자료에서 시각적 자료를 첨부 후 원하는 자료가 열람하기 위해 [필터] 기능을 이용해서 필터링을 하는데요. 사진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 엑셀 개체 설정에 따라 사진이 필터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거나 사진이 겹쳐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료를 다 만들어 놓고 필터 열람 시 위처럼 된다면 당황스러우실 텐데요. 이때 [개체 서식]의 [속성]을 변경하여 위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위 두가지의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는 [개체 서식] 의 [속성] 값이 '위치만 변함' 또는 '변하지 않음'으로 지정되어 있을 때 생깁니다. '위치만 변함'의 경우 필터링 후 숨김 처리 시 해당 행에 있던 개체가 숨김..

「90년대생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삽입된 사진/그림을 가지런히 정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엑셀에 사진/그림을 삽입 후 크기 조절만 해서 사용하면 좋겠지만, 사진이 한 장이 아니라 여러 장이면서 표로 정리해야 한다면 사진/그림 정렬에 한 번쯤 고민해보셨을 텐데요. 파워포인트의 경우 개체 간 거리/간격 등에 대해 자동 맞춤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엑셀은 전혀 없기 때문에 별도의 방법을 통해 정렬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파워포인트처럼 편하지 않지만 단순히 마우스 드래그를 하여 정렬하셨던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면 정렬 시간도 단축하면서 보다 깔끔한 자료를 작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사진/그림을 많이 사용하는 자료를 작성하고 있어 제가 주로 사용하..

안녕하세요. 「OkayS2」입니다. 오늘은 CASE WHEN 0 THEN ELSE ...을 간략히 작성할 수 있는 MS SQL 팁인 ISNULL와 NULLIF 을 활용한 사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MS SQL 에서 특정 값을 나누는 작업을 할때, 분모가 0이라면 '0으로 나누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의 에러 메시지가 출력되며, 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분모자리에 CASE WHEN 0 THEN 1 ELSE '' END 와 같이 긴줄의 CASE문을 넣어야합니다. 계산문인 경우, 대부분이 분모에 0을 방지하고자 0일때 1로 계산되게끔 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CASE문을 쓰지 않는 방법에 대해 찾아보았고, 간단히 ISNULL과 NULLIF문으로 대체가 가능한 것을 찾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테스트를 위해 ..

「90년대생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엑셀 관련 첫 게시글로 알기만 하면 업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반복 작업 단축키 [F4]' 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 엑셀에서 [F4] 키를 활용하는 경우는 빠른 종료를 위해 '[Alt] + [F4]'를 활용하거나, 엑셀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 '상대 참조', '절대 참조' 또는 '혼합 참조' 등의 설정을 위해 사용하지요. 하지만 엑셀에서 [F4]키의 또 다른 기능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그건 바로... '마지막 작업 반복' 기능입니다. '마지막 작업 반복' 기능이란? 말 그대로 엑셀에서 사용자가 실행한 작업 중 마지막 실행기능을 기억해서 반복시켜주는 기능으로 셀 테두리, 글꼴 변경, 셀/글자 색상, 크기 변경 및 엑셀에서 사용하는 기능의 대부분을 [F4] ..